빗장을 여는 사람들 1997.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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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4회 작성일 04-07-29 00:00본문
* ‘빗장을 여는 사람들’이란 여성장애우 스스로 가지고 있는 두려움의 내면 의식을 빗장을, 사회가 나오지 못하게 쳐 놓은 사회의 빗장을 열어 젖히려는 여성 장애우를 포함함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다. ‘빗장을 여는 사람들’은 여성과 장애우라는 이유로 이중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여성장애우의 평등한 삶의 권리회복을 추구합니다. ‘빗장을 여는 사람들’은 연구와 교육, 실천을 통해 여성장애우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의 삶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빗장을 여는 사람들’의 모임은 장애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성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남성이든, 장애를 가지고 있든 없든 여성장애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차 례>
시마당 / 솔바람 주는 곳 / 이미자
새긴글 / 이웃을 위해 배려된 작은 약속 / 이예자
사람알이 / 이야기를 그리는 사람
집알이 / 숭실대 기독학생회를 다녀와서 / 이수연
마음의 말 / 아․태지역 여성분과 설치에 따른 여성 장애우 운동의 전망과 과제 / 채은하
여성장애계 마당
/ ‘한․일장애우교류대회’를 다녀와서 / 기무라 나오미
/ 더이상 물러서지 맙시다 / 노윤미
나누고 싶은 이야기
/ 세상에 이런 일도 / 이남숙
/ 음악을 나누는 방법 / 이수연
알면 편합니다
/ 무주택 장애우 세대주에 대한 국민주택 등 특별공급 실시
새롭게 쓰는 이야기 / 인어공주 / 이진화
새로운 소식
/ ‘여성 장애인 의식조사’를 마쳤어요
/ 가정폭력방지법이 만들어졌어요
빈자리
나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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