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장애인권 그림책 글·그림 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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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조회 38회 작성일 26-02-12 16:05본문

- 장애 당사자 글․그림 작가 2월 25일까지 모집
- 탈시설 경험한 당사자나 그림책 제작이 처음인 당사자 우대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김성재, 이하 ‘연구소’)는 대중의 장애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장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권 그림책’을 함께 제작할 글․그림 작가를 오는 2월 25일(수)까지 모집한다.
연구소는 매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권 그림책을 꾸준히 제작해 오며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장애와 인권의 문제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왔다.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장하고,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연구소의 장애인권 그림책은 기획위원부터 작가까지 장애 당사자로 구성하여 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애를 경험하는 당사자의 삶과 시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함으로써,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 인권의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2026년 장애인권 그림책’ 모집 대상은 장애 당사자로서 장애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지속적인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자이다. 글 작가는 자신의 삶의 경험을 글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하며, 그림 작가는 자신만의 그림체로 글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과 그림 분야 동시 지원도 가능하며, 탈시설을 경험한 당사자 또는 그림책 제작이 처음인 당사자는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부터 2월 25일(수)까지이며, 그림책 기획위원에서 독창성, 작품성 등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원고료 2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은 연구소 홈페이지(www.cowalk.or.kr)에 게시된 지원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cowalk1004@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혼자 작성이 어려운 자는 지원자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여 제출이 가능하다.
연구소 김치훈 소장은 “장애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이 담긴 그림책이야말로 장애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장하는 중요한 매개”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많은 당사자 작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기획팀(070-8666-4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