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오는 29일(수) 장애인, 미디어의 주체로 당당히 소통하다! > 공지사항


공지사항
  • 바로가기
  • youtube
  • facebook
  • instagram
  • 지역기관
  • top

[토론회]오는 29일(수) 장애인, 미디어의 주체로 당당히 소통하다!

페이지 정보

조회 5,715회   작성일 04-12-28 14:54

본문

 

장애인, 미디어의 주체로 당당히 소통하다!

- 장애인 커뮤니케이션 권리 확보를 위한 토론회 -

 


○ 행사 취지


- 미디어의 접근에서 배제되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복제하는 사회적 현실에서 장애인이 미디어의 주체가 되어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작품을 공유하고 미디어교육의 의미와 과제를 짚어본다.

- 각 장애영역별로 미디어 관련 활동 사례를 나눔으로써 미디어영역에서의 장애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을 상기하고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애운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도록 장애인미디어운동의 상을 그려보고 실천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진다.


○ 행사 개요


- 일시: 2004년 12월 29일 수요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찾아가는 길 클릭!)

- 주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 행사 내용


전체사회: 김민경(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문화센터)


1. 2004 장애인퍼블릭액세스 교육작품 3편 상영 (2:00 ~ 2:30)

<외출 혹은 탈출> 김주영, 김언식, 홍승아/2004/11분54초/다큐/DV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 김정희, 김재우, 박성준/2004/6분37초/다큐/DV

<277760> 정주현, 임경찬/2004/9분3초/다큐/DV


2. 2004 장애인퍼블릭액세스 교육사업 보고(2:40~3:30) 

: 박종필 (미디어교육 교사, <버스를 타자> 연출), 김주영 (2004 장애인미디어교육 참여자)


3. 라운드 테이블(3:40~5:00)

- 토론사회: 오정훈(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

- 토론발제: 장애인미디어교육의 쟁점과 과제(홍교훈/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

- 토론주제: 

■ 각 장애영역에서의 미디어 활동 사례 공유

■ 장애인 커뮤니케이션권리 확보, 즉 ‘장애인미디어운동’을 펼치기  위한 실천전략 모색

고정패널: 김민경(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문화센터),

             한정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방송아카데미),

             김철환(한국농아인협회),

             이현혜(경원사회복지회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미영순(전국저시력인연합회)

 

○ 문의: 김민경(문화센터 /전화 02-2675-8671

                    이메일 lowlover2000@naver.com)


주소 : (07236)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이룸센터 303호
전화 : 02-2675-5364  |  팩스 : 02-2675-8675  |  이메일 : cowalk1004@daum.net
Copyright © 2020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보건복지부
국민권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