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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료도우미 교육은 8월19일 -- 8월 21일까지 진행 되었답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가며 수강생 여러분들과 강사분들 모두가 열심히 듣고 강의를 해주셔서 가정의료 도우미 교을 과정을 빛내주셨습니다.
이번 가정의료도우미 교육은 전반작인 건강과 인권이라는 주제를 잡고 문을 열었구요 조병찬 간사님께서 열심히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김정미 선생님(뇌졸증에 대한 일상생활 동작 강의)
둘째날은 실제적으로 가정을 방문해서 필요한 일상생활 동작 훈련과 실제 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상지운동 시범 모습)
(상지 운동 실제 수강생이 하는 모습)
차태현 선생님(척수손상에 대한 일상생활 동작 강의)
(휠체어에서 침대로 이동하기 )
(옮기는 모습)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하는 모습)
셋째날은 강의의 마지막 날로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지적으로 행하고 있는 지역사회중심재활과 의료생협에 대한 이념과 역할, 실제하는 프로그램 등등 소개하는 시간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서 누가 건강을 지켜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경애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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